사건이 터지면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
어떠한 사건이 어떠한 집단에 어떻게던 터지게 되면, 그것을 책임질 어떠한 사람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애매한걸 싫어해서, 어떠한 타겟팅되 자신들의 애매함을 풀어줄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꽤나 노골적 이면서,명확하고,사람들에 관심을 받기에 충분해야 한다.
앤드류 카네기는 댐이 무너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우스포크 클럽 사람들은 그러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했다.
말 그대로 회피했다. 그냥 자신이 그러한 것을 떠맡기가 너무도 힘들었이고, 인정한다면 모든 비난을 본인들이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너무나 짜증났을 것이다.
하지만 카네기는 그것을 온전히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고,
그것을 일으키는데에 모든 시간을 쏟았을 것이다.
그것이 보통 사람들과 카네기의 차이점 이다.
옳은건 옳고, 그른걸 그르다는 생각의 차이..!!
그것이 사람의 0.1%차이를 나타낸다.
책임을 지고, 사회의 공원하는 삶을 사는 것.
그러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사람간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