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인 행동이 불러일으키는 결과 자신의 일을 바라보는 관점더이상 현대사회에서는 강제적으로 무언가를 시키는것은 힘든것 같다.아니 정확히 말하면,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21세기는 문화와 창조의 세대이다 ,그럼 언제 문화와 창조가 만들어 지느냐에 대한 물음이 선행 되어야 한다.그것은 바로 자기가 자발적으로 무엇인가를 해냈을때에 생성되어진다.내가 무엇을 강제적이 아닌, 자발적으로 내 자신의 머리가 무엇을 정말로 하고 싶다고 했을때그때의 인간 시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수동적인 사람의 시야는,지금하는 일도 벅차게 되지만,능동적인 사람은 지금하는 일은 물론이거니와 시키지 않은 일 조차도 보이게 된다그것이 핵심적인 생각이라 볼수있다 음 사실 어느정도 맞는말 같다 왜냐하면 본능적으로 무엇을 깨우치고 한다는것은 그 자체만으로"어떻게 조금 더 열심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