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에 대한 생각 어떠한 현상이란 비단원인과 결과만으로 생각할수 없을때가 있다. 두가지의 경우가 존재 첫번째로 ,그 상황자체가 처음 부터 틀어졌던 상황이라고 가정한다면 그 상황에서 어떠한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그것은 마치 더러운물에 깨끗한 물 조금 넣는다고 바뀌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두번째로는 그래도 시도는 해볼만한 영역이라는 것이다.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메카니즘이 존재한다는 것은 여기에서 발휘되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분석에 대한 필요성에 중요한 의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되지도 않는 첫번째에 목에 매달린다.큰 그림은 보지못하고 자신이 한 작은 행동으로 어떠한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사실 어떤한 짓을 하더라도 안되는 건 안된다."하면된다"라는 말 조차도 하면되는 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