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반성, 삶이란 무언가를 계속 배워가는 과정 경영이란 전체를 보는 것 이다. 흔히들 완급조절 이라고 하는 VOLUME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일을 한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것에 대한 업무의 전체파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때에 힘을주고, 어떤때에는 힘을빼는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파악하지 않고 어떤 무엇에 대해서 한다는 것은 장님과 마찬가지다.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최소한을 알아야 한다. 그 최소한을 알면, 그 간극을 명확하게 조절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그 최소한을 모른다면... 괜한 삽질을 하는것과 다름이 없다. 명확히 알아야 한다.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최소한의 것과, 그것이 고도화되는 것에 대한 최대한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것에 파악이 되지 않는 한, 일 전체의 숲을 보기란 참으로 힘든 것..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