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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케팅이야기

마케팅의 본질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알고 있는가?

마케팅의 본질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알고 있는가?

 

혼자 글을 쓰다 보니 경어 체가 생략되어 버렸네요 ㅎㅎ

이해해주세요~

 

 



 

 

정관념을 이용할 것인가,고정 관념을 변형할 것인가?

고정관념 이란 것은 사실  그대로 사람들이 자신의 머릿속에서 뿌리 박혀서 당연스럽게 생각되는 일련의 과정이라 할수있다

 

 

반면에 컨텐츠  제작해서 뿌리는 사람은 언제나 그러한 고정관념에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상황시기플랫폼의 색깔에 따라서 컨텐츠  색깔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 사람은 관념을 계속해서 바꿀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고정관념에 활용과 ,변형의 예를 가지고 있는 일화를 말해본다면

 

 

질적인 예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얼마  강의를 들은 선생님이 재미있는 일화를 말씀해 주셨다.

 

본인이 조인성을 보고 남편얼굴을 보고 나서 남편보고 오징어라고 말했고,

선생님 남편은 화가 났다고 한다.

 

 이유는 뭘까?

 

오징어라는 생선은 생선의 관점에서 보면맛있다비린내 난다. 밖에 누가 만지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가진 고정관념은 많게 되는데

 

마치 사람들의 인식의 끈이 이어진 것처럼,

오징어가 사람의 얼굴에 비유하게 된다면그것은 못생겼다 라는 것과 일맥상통하게 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선생님은 조인성은 꼴뚜기 /당신은 오징어라는 이야기로 오징어가 사람얼굴 이라는 것에 대한 상황의 문맥을 바꿔 버렸다.

 남자의 얼굴은 생선이니 상관없다라고 말했던  이다

 상황은 문맥자체를 바꾸어 버렸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어디에 분류해 놓냐  따라서 

그러한 이미지는 다시 생성될  있다는 것이다.

 

 상황은 고정관념을 이용하는 것과고정관념을 바꾸어 버리는   가지를 동시에  이용한 것이라   있게 된다.

 

이곳에서 발상을 시작해서  가지의 생각을   있게 되는데

 

하나는 상대방의 고정관념을 바꾸는 방식이고,

하나는 상대방의 고정관념을 이용하는 방식이라   있겠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은

고정관념을 이용하는 방식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인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공감대라는 실직적인 감정과 연결시켜서 그것으로 컨텐츠  만드는 방법이라   있겠다.

 

 

 사람의 컨텐츠를 만들게 된다는 것은 공감대 혹은 차별성을 주기로 하는  인데

 

 

여기서 소개  것은 바로 공감대(상대방의 고정관념을 어떻게 이용할 것이냐) 문제라고  수있다.

 

1.상대방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 무엇인가

 

2.내가 만들고자 하는 주제는 무엇인가

 

3.내가 하고자 하는 컨텐츠  상대방의 고정관념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4. 연결 되는 것을 어떻게 표현  것인가(기술적인 문제 동반)

 

  가지의 관점에서 형성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 또한  가지  나뉠  있다.

 

하나는 거시적인 (플랫폼)에서의 사람들이 원하는  이라 할수 있게 된다.

 

 다른 하나는 미시적인 컨텐츠로써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 하냐의 문제인데

거시적인  안에서는 플랫폼의 문제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된다면...

 

예컨대 주부채널을 운영하고요즘 유행하는 백주부 라던지,음식 레시피 등에 플랫폼을 만들게 된다면

이것 자체로 사람들이 좋아한다그렇지 않다로 나뉘게 되는 것이다.

 

 이미  단계에서 위에 3번까지의 단계가 모두 끝난다고  수도 있는 .

1.사람들은 요리 컨텐츠 가정과 관련된 컨텐츠를 받고 싶다는 욕구가 분명히 있다

2.내가 하고자 하는 컨텐츠 라는 것도 이미 그것이다.

3.그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 예에서 알아야  것은 이미 백주부,음식 레시피 등의 키워드를 정해놨기에 어느 정도 無에서시작되는 것이 아니 라는 )

 

렇기에 3번까지의 단계가 모두 끝났다.

 

이미  과정에서 80%이상이 컨텐츠를 뿌리기 이전에 판가름 난다고 볼수 있다.

(시기가  맞았고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캐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이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뜬금없이 주부채널에 축구동영상 이나게임동영상을올린다면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배신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고정관념을 변형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있다)

 

 

이제 주목해 봐야  것은

미시적인 컨텐츠  부분이라 할수 있다.

 

여기서 지금 내가 배우는 인포그래피 라는 것의 의미가 결정된다.

 


주제선정 에서부터, '글을 올리시겠습니까?'라는 확인창  까지 하나의  흐름을 통해

컨텐츠  나오게 되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된다.

 

,이것은 일단 플랫폼이라는 곳이 밑바탕이 되어서올라가는 작은  부분 일지 모르지만 

그러한 작은   모여서 플랫폼에 색깔을 결정하게 된다

 

 

 글에 따라서는 사람들의 반응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날수도 있다는 것을 뜻하게 되는  이다.

그러니 컨텐츠  중요하다플랫폼이 중요하다 라는 말은 

 문맥에서 생각하지 말고 

 

일단은 '컨텐츠  정말 중요하다'라는 관점에서 font-family:"dotum","serif";mso-fareast-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 굴림;color:black;mso-font-kerning:0pt"> 생각해 봐야 한다.

그것이 시작점이 되어서 이야기를 풀어봐야 한다.

 

일단 ‘컨텐츠’ 라는 것도 위에서의 고정관념과 일치해서 풀어갈  있다.

 

1.상대방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 무엇인가

2.내가 만들고자 하는 주제는 무엇인가

3.내가 하고자 하는 컨텐츠  상대방의 고정관념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4. 연결 되는 것을 어떻게 표현  것인가(기술적인 문제 동반)

 

 


 

내가 아무리 좋아하더라도상대방이 원하는 컨텐츠가 아니라면 고고한 예술가 흉내는 낼수 있지만인기 있는 컨텐츠  될수가 없게 된다.

 

정말 훌륭한 컨텐츠라고 하더라도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쌩뚱맞게 플랫폼을 다르게 올린다면 그것은  반응도가 상대적으로 낮을수 있다(주제가 맞는 플랫폼과 더불어서)

 

정말 좋은 컨텐츠라 할지라도 시기와 맞지 않는다면 사람들에게 외면 받을수 있다

 

가장 중요한 

사람들의 생각을 잃지 못하는 컨텐츠라고 한다면, 그것은 좋은 컨텐츠라 할수없다

본다 

 

요한 것은 여기서 

 

시기별,상황별사람들이 원하는 생각을 읽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렇기에 눈치가 빠르고사람을  보는 사람이 판매도 잘하고 마케팅도 잘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인식을 명확히 읽고그것에 대해서 원하는 것을 던져주는 사람이 바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통한 마케팅의 법칙이다.

 

 

 

 되면 고정관념을 변형하는  (차별성) 대한 마케팅의 글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