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란 전체를 보는 것 이다.
흔히들 완급조절 이라고 하는 VOLUME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일을 한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것에 대한 업무의 전체파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때에 힘을주고, 어떤때에는 힘을빼는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파악하지 않고 어떤 무엇에 대해서 한다는 것은 장님과 마찬가지다.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최소한을 알아야 한다.
그 최소한을 알면, 그 간극을 명확하게 조절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그 최소한을 모른다면... 괜한 삽질을 하는것과 다름이 없다.
명확히 알아야 한다.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최소한의 것과, 그것이 고도화되는 것에 대한 최대한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것에 파악이 되지 않는 한, 일 전체의 숲을 보기란 참으로 힘든 것이다...
구멍가게를 맡고있던, 대기업을 맡던간에 그러한 시각을 키우는 법부터 단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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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의 판단요소는 꼭 신체만을 뜻하지 않다.
생체치료학 쪽에서 건강함이라 함은, 인간이 겪고 있는 모든 상태에 의해서 건강함을 뜻한다.
그 사람의 직업,대인관계,꿈,가족관계 그밖에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것에서 그 사람의 판단요소가 나오게 되는데,
유념해야 하는 것은, 모든것이 완벽할수는 없지만 나름의 균형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옳다고 보는 것 이다.
이러한 균형이 없게 된다면 그 맹점에서 사람은 무언가를 놓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예컨대 돈을 버는것, 그리고 모아두는것은 억만장자에 버금가지만
인간관계는 극도로 악화된 사람이 있다.
과연 이 사람은 건강하다고 볼수있는가?
친구들 사이에서는 정말 좋은 친구이지만, 집에만 들어오면 험상궃고 다른 사람이 된다.
그것이 과연 옳다고 볼수있는 것 인가?
이 모든것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서야지만이 우리는 무언가를 쟁취할수 있다.
파악을 해야 한다.
닥치고 무언가를 열심히만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빛을 발하는 시대는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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