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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철학

욕심 비우기. 점을 보는 사람, 선을 걷는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 그리고 인간이 구조화된 모습을 보게 된다면

재밌는 모습을 보는데, 

자기 자신이 거대한 신념을 갖거나 꿈이 없지 않는이상, 자신의 앞의 것을 먹으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그렇게 구조화 될 수 밖에 없다는것.


이것은 어떠한 감각적인 것에 유혹되어지게 되서, 반응하는 방식으로 형성되어 가게 되는것인데,

명확한 사고나 신념, 꿈 등이 없다면 인간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수 밖에 없다는것...


그러면 반대로 그러한 사고나 신념,꿈 등이 명확해지게 된다면, 어렵지 않게 형성될수 있다고 보게 된다.


누구나 큰 성공을 바란다(그냥 어느정도 먹고 살 정도로 살고 싶다고 하는 사람 조차도 그 어느 누구에게는 큰 꿈일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막히는것이 눈 앞에 작은 이익이다.

반대로 눈 앞에 작은 위기이다. 



거대한 성공에 대한 꿈이 없다면 이러한 작은 점이나 유혹에 대해서 대처할수가 없다.


단순히 위기는 힘든 것 이고, 단순히 이익을 맛 좋은 고기일 뿐이다.


동물과 다를바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전에 자기계발서 혹은 잘된 사람들이, 꿈이 커야한다 라고 말했을때 참으로 고민했었다.


'현실이 너무도 깝깝한데, 어떻게 큰 꿈을 보고 달려나가라는 거지?' 

'현실을 즐기지 말라는 얘기인가? 도무지 모르겠네 ..'등등으로 내 자신이 굉장히 편협해지는 때가 있었다.


나또한 그렇다 눈 앞에 무엇인가를 먹고 싶고, 눈앞에 무엇인가를 탐하고 싶다.

그게 당연한 것이고, 그러한 것은 왠만해서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명쾌하게 꿈이 생기게 마련이다.



내 자신의 꿈을 이곳에서 작게 말해본다면.


나는 성인들을 위한 피키캐스트를 만들것이다.


그것이 나의 변하지 않는 꿈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달려나갈 것이다.

어떠한 작은이익, 작은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나만의 길을 열심히 달려나갈 것이다.


나에겐 큰 꿈이 있기에,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나는 반드시 해낼 것 이다.


눈 앞에 점을 잡기보다, 더큰 무엇인가를 잡을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내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남들에게 즐거운 컨텐츠와 좋은 정보를 전해주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플랫폼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울 것이고 그들의 하루에 노곤함을 재밌는 컨텐츠로 풀어낼 것이다.

난 그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다.


큰 꿈을 갖고 달려나가자, 그러면 그에 따라 좋은 사람들이 모일것이고, 좋은 꿈을 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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