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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일을 하는 명확한 방법>

일을 하는 방법



4분면을 파악한다.-통찰력적인 문제


그리고 나의 상황에 맞게 

x가 먼저인지 y가 먼저인지를 파악하고서...


한곳에 집중한다

x, x1



그리고나서 집중력있게 일을 몰아치고나서


y를 잡고, 거기있는것중 하나를 버려야한다면 x1을 버린다.




즉,전체적인 기획을 봐야한다!

그리고 그 기획에서 완급조절을 할수 있어야 한다.








업무가 하달되었을시에 명심해야 할것


1.대표나 상사가 원하는 핵심 포인트를 잡고서 

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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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번을 생각해야 한다.

2번 같은 경우에는 상대방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나서 의도를 넣는것이다.

2번 에서는 미칠듯한 피드백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수 있다

그리고 4번을 완벽하게 한다.


더 똑똑한 직원 같은경우에는


2번의 의도를 명확하게 바라봐야 하고, 그 다음에 3번의 의도(자신의 색깔 가미)를 명확하게 파악해야 하고 

그리고 4번을 보여주면 명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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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

1번, 의도를 파악하고

2번, 큰 틀에서의 숲을 파악하고- 

그 숲이 제대로 된 숲인지 계속해서 느낀다.


그렇게 큰 숲을 파악한다음에 안에 있는 나무를 제대로 심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실현시킨다 



그것이 바로 모든일에 있어서 전략,전술이 다 들어간 것이다.


일단은 거시적인 전략이 먼저이고,


능수능란하게 변할수 있는 전술이 다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