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의 표시 누구나 자신이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고, 그 감추고 있는 것에 대한 반감의 표시로 그것을 내비추는 경향이 있다그것은 내면 깊숙히 있는 천사와 악마의 싸움인데,악마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사실을 내 던져줌으로써 어떠한 행동을 하던 자기가 나쁜사람이라는 것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입장에서 이고 (정의라는 관점에서보면 악이라는 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반면 천사에 입장에서는 자신의 행동자체에서 나오는 양심이라는 것이 자신을 좋은길로 인도하기 위해서그러한 사실을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들은 상대방에 입장에서는 철저히 좋은 마음으로 생각해야 한다.왜냐하면 그러한 사실 자체는 상대방의 호의에 비롯된 마음에서 시작된 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아 어쩌지가 아니라, 아 좋은것 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