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칼라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그리고 화이트칼라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로 (정확히는 확실히 모르지만) 블루칼라라는 단어가 그때 시작되었던 것 같다. 여기서 칼라라는 단어는 콩글리쉬 인데, 이것은 와이셔츠의 목 부분을 감싸앉는 옷깃 이라고 볼수있다칼라2 (collar) [칼라] 발음 듣기 [명사] 양복이나 와이셔츠 따위의 목둘레에 길게 덧붙여진 부분. ‘옷깃’으로 순화. -네이버 어학사전 참조 그리고 블루라는 색깔 자체는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그 카라와 만나게 된다면 블루카라라는 뜻으로 육체노동을 상징하는 모습이 된다. 그럼 그와 반대로 화이트 카라는 바로 정신 노동자?- 그 당시에 의미로써는 깔끔하고,상대적으로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볼수있다.잘 생각해 봐야하는것은 단순히 옷 색깔이 틀리고 상징이 틀린것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