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분해해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하수가 있고 고수가 있다.하수는 표현할수 없는 고수의 결과물들에 지레 겁부터 먹게되고, 그러한 겁은 인간이라는 대상으로 환원되서고수에 대한 경외심으로 표출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경외심 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인간이 순간적으로 얻은 감정에 부산물 이라는것이것은 생각을 안하고 그저 느낌으로 오는 그저 놀라운 것이라 할수 있다. 생각해 봐야한다...철저히 생각해고 잘게 분해해보면 내가 그러한 경외심을 갖는 대상이 사실은그 경외심의 대상의 알맹이와,내가 느낀 그것은 명확하게 차이가 그것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왜냐하면 그러한 경외심의 대상은 두가지의 의미로 현실보다 커보인다1.제대로 분석을 안했으니 그 대상의 진정한 면모를 알수 없게 된다.2.인간은 큰것은 더크게 작은것은 더 작게 생각하는 경..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