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레빈 증후군 과다 수면 장애에 빠질때에... 안녕하세요 두치입니다. 어느새 지금 글 쓰는 시간은 밤 10시 37분이네요. 하루에 하나 포스팅 (주말빼고 ㅋㅋ)의 약속을 지키려고 오늘도 어김없이 포스팅을 열심히 하고있는 두치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오늘은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클라인레빈 증후군이라는 신드롬이 있다고 하더군요 음.. 그리고 열심히 있다보니, 예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 아저씨가 한분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떤 아저씨가 일을 하시다가 꾸벅꾸벅 졸게 되는데요.. 그 아저씨 하는 일이 위험한 도구를 쓰는일이다 보니 그러한 꾸벅자는건 아저씨 하는일에 꽤나 마이너스가 된다는거 분명히 알고 있지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 아저씨는 그렇게 일을 하면서 꾸벅꾸벅 조는게 거이 습관이다 시피해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