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대한 관점의 변화 이전에 일을 시작할때에나, 무엇인가를 시작할때에 여지없이 내 자신에게 정의내린 목표는 두가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첫번째,돈의 액수- 얼마정도의 돈을 모을때까지 이 악물고 버텨보자 두번째,절대적인 기간 - 내 자신이 이쯤되면 어느정도로 일을 배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에 한정된 시간(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통의 일반인이 이 업계에 들어오면 이 정도의 실력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그것을 나에게 적용하는 시점이다 , 가령 1년정도 하면 어디가서 굶어죽지는 않겠어..) 하지만 이 두가지 목표에 아주 커다란 맹점이라는 것은 바로 과정을 중요시 하는게 아니라, 성취라는 아주 자그만 치즈를 쫓는데에 있다고 본다. 돈이라는 목표는 세우게 된다면 돈을 벌게된다,- 안쓰면 된다- 단순한 명제에 불과하게 된다. 나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