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의도가 조금씩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내가 무엇인가 길을 잘못 들고 있으면, 그 방향에 대한 어떤 누군가가 지적질을 해주고, 나를 다그쳐 준다.
아직 그 말에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 나는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온전히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아야 할 것은 바로...
나는 제대로 교정은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다.
어렵지 않게 나의 길을 걸으면서, 그리고 나란 사람의 의도와 초점을 맞추면서..
그렇게 걷고 있는 지금의 시간은 사실 , 때로는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의 생각대로 되고 있으니, 참 좋은것 같다.
계속 의도하고 집중하고 개선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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