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누군가가 말한 말이다.
사실 창조라 함은 신이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뜻에서 create라고 했다.
creative라 함은 창조성 ,하나를 철저하게 만들어내는 방식이라 할수있다.
그러한 창조성의 기반에는 조합이라는 아주 재미난 무엇인가가 숨어져있다.
제목은 짓는것도 조합이고, 물건을 만드는것도 조합이다, 먹는것도 무언가 조합을 통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고,
생각조차도 조합이다. 이 모든것이 다 조합이다
그 조합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인가가 태어나는 것이다.
신기한 밴드이름 예컨대 스웨덴 세탁소도 이름이 참 예쁘긴 한데
풀이해서 생각해보면 스웨덴+세탁소 라는 이름이라고 할수 있다.
결국 이러한 조합의 모습을 통해서 어떠한 하나가 만들어 지는 것이고, 그러한 하나의 모습이 우리에게는 색다른 느낌만 올 뿐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조합의 속성을 잘 파악해서, 더욱더 멋진 무언가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조합거리를 만들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좋은 무엇인가를 만들수 있을까???
조합의 형태는 무엇이며, 어떠한 형태로 조합은 일어나는가,
어떻게 하면 무엇인가가, 이루어지게 되며, 어떠한 형태로 만들어 질까 항상 고민하자....
결국은 누가 더 재밌고, 즐겁게 만드느냐가 관건이고 중요하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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