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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철학

삶의 멘토가 필요한 이유.. 내가 가진 상식

<내가 사람들을 바라보는 방식>


만약 내가 누군가를 바라보는 방식에 있어서 프레임에 문제가 있게 된다면

그것은 두가지로 나에게 돌아 온다

가정-내가 누군가에 어떠한 모습을 나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왜곡해서 보게된다고 했을때.


1.그 사람에게 내가 어떠한 은혜나, 나의 왜곡된 기준이 정확히 잘못됐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말해보자면,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는 관점에서 그 사람을 보게 된다면.

그 사람을 만났을때 그 사람이 나에게 잘해주고,배려심 있는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게 되는데.

상대방을 배려심 없다고 생각한 내 자신이 정말 무안할 정도로 나는 그 사람에게 은혜를 입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때의 느낌은 나란 사람이 이렇게 작았고, 이렇게 멍청했구나.. 라는 생각이 그 사람을 딱 미워하는 그 만큼 돌아오게 되고,

내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하나더.. 사람의 생각이 무섭다는게 든다.

내가 그 사람을 그렇게 생각했다는것 그자체가 나에게 어떠한 프레임이 생기고, 그리고 또 그 사람에게 은혜를 입은 상황자체가 나에게 돌아오는것을 보니.

과연 내가 누군가를 욕할만큼 남에게 베풀수 있는가?라는 고민이 심히 생기게 된다.

그것이 지금의 내가 고민하는 하나의 고민이다.

즉 생각하면 모두 이루어진다고, 그것이 좋은 생각이던, 나쁜 생각이던 어떻게든 이루어 지게 되어있다..


2.그 사람의 그 모습 자체가 그대로 나타나져. 서로가 갈등을 빚을수도 있다.

이것은 위에 상황과 정반대의 상황으로 그 사람의 그러한 모습 자체가 그대로 나타나져 서로가 갈등을 빚을수 있게 된다.

그러한 갈등에 극으로 갈수록 내가 갖고있었던 그 프레임이 얼마나 멍청했던 생각인지 나는 깨닫게 된다.

그 프레임은 결국 나를 얽매이고, 그러한 갈등 자체를 더 유발시키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보자면, 내가 걸린 덫에 내가 잡히는것이다. 사람들은 분명히 나에게 잘못됐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것을 무시한체 

그러한 덫에 걸리는것과 마찬가지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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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된다.

당신이 당신의 친구의 아주 조그만한 단점을 크게 볼수록 , 당신의 생각의 맹점이 당신을 잡아먹게 된다는 것 을 명심해야 한다.


옳은건 옳은거고 틀린것은 틀린것이다.


옳은것도 아니고, 틀린것도 아닌건 없다.


그러니 우리는 생각을 바르게 해야한다.



하지만 명확히 해야할것은 내가 아무리 내 자신을 객관화 하려고 하더라도,

나라는 사람의 1차원적인 관점에서 보이는 맹점을 어쩔수없다.


그리고 그것을 명확히 잡아주는

멘토의 필요성이 점점 증가되게 된다.

특히나 직장생활은, 약육강식의 세계로써 살기 힘들다는것 잘 알것이다.

또한 집단이라는것 안에서 당신을 객관화 하기는 참 힘들다.


그러니 외부에 당신을 잡아줄 어떠한 멘토에 필요성이 증가 된다.


찌든 직장생활 당신뿐 아니라 누군가도 명확히 힘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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