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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철학

히틀러 다빈치 자화상 2차 세계대전 승리



히틀러 -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화상 구하고 싶음


why? 자화상에서 나오는 눈을 보면 자신이 원하는 무엇인가가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게 되었음


그렇기에 미친듯이 그 그림을 찾게 되었다.


이 그림은 당시에 이탈리아 토리노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 그림을 빨리 숨켜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서 수십년간 그림을 숨켜놨는데


1980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만을 분석하는 한 사람이 말하기를 이러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은 사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 아니라고 한다.


그 근거는

첫번째,실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라고 적혀있는것, 그리고 새로운 자화상에서를 비교해 본다면.


얼굴의 형태가 다르게 된다. 

실제 다빈치의 그림에서는 얼굴의 형태가 꽤나 갸름한 얼굴인데 반해서

자화상이라고 칭하는 그림에서의 얼굴은 깨나 넓직하고 퉁퉁하다고 볼수있다..


두번째로, 코의 형태에서 볼수있는데 다빈치의 코 자체는 꽤나 날렵하고 뾰족한데 반해서,

실제 자화상에서 코의 형태는 뭉툭하고 약간 메무리코 같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

세번재로,본래 다빈치의 그림에서는 

입술이 위로 올라가는 형태를 보여주지만, 자화상이라 일컫는 그림에서는 입술이 아래로 내려간다는 모습이 보이게 되었다.


이러한 근거를 통해서 다빈치의 그림은 자화상이라고 보기가 힘들다고 얘기했다.

그러면 누가 왜 이러한 자화상을 만들게 되었나?


이 자화상을 만든 사람은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만을 모조품으로 만들고 있는 한 예술가 인데-









그 사람은 이 그림 말고도 여러 그림을 만들었었다.


그리고 -===조반니----라는 물건 중개상이 와서 한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러한 예술가의 작품을 보고 그것을 상행위로 돈을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 였다.


그렇게 해서 만들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그러한 원본은 어디서 볼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아테네학당 이라는 그림에서 다빈치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플라톤의 모습이 다빈치의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즉 그려진 플라톤의 모습이 다빈치의 모습이라는 것을 통해 역으로 그것을 자화상의 모체로 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것이 어느 이탈리아의 왕에게 넘겨주었는데 그 왕은 그것을 일시불이 아닌 몇년을 거쳐 납부를 하는 방식을 이어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왕이 죽자 그 그림은 이탈리아 토리노 박물관에 소장되어지게 되었다.


이것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