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삶의 휴식... 그리고 다시시작 달ㄹ 이번 명절은 나에게는 꽤나 큰 휴식의 기간이었다. 원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서 내 자신의 주말을 그 목표를 향해 끊잆엄이 정진했었다. 직장인이라는 하나의 역할과.. 덧붙여서 내가 원하는 또 다른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이 두가지를 잡기란 쉽지가 않았다. 사실 내가 가진 그러한 또 다른 자아를 명확히 찾기위해서. 이번 명절에도 그것을 위해 달려나가려고 노력을 하려고 했지만. 그것은 더이상 단련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고통만 안겨준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에. 이번 연휴는 정말 말 그대로 '휴식'으로 지내려고 노력했다. 꽤나 공부하고 싶었던 분야가 있어서 그 주제로 글을 쓰기도 했고, 예전에 좋아하던 게임을 실컷 하기도 했다. 하루 24시간에서 잠을 자는..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