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치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심리학 관련되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오늘은 아주 재미난 심리학에 글을 올려봅니다..!!
바로 바로바로 !!
말씀을 드리기이전에 언제나 처럼 일상생활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들어볼께요~~~
여러분 혹시 예전에 아르바이트 해보신적 있나요?
저도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해본적이 있는데, 그럴려고 그런건 아니지만 평소에 사장님이 있을때와 없을때가 차이가 나는건 사실 이더군요 -_-;;
사장님이 있을때는 그래도 일을 조금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뭐 하나 떨어진건 없나 등등을 고민해 보게 되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조금은 긴장감이 풀리는게 당연하죠...
사실 어떤 사람이던 외부에 자극에 대해서 반응을 안한다는건 거짓말이죠..
어느정도 누구나 다 외부에 영향을 받게 되고, 그 정도의 차이가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자존감이 결정되는듯 해요..
하지만 오늘 말 할 것에 대해서 본질을 말씀드려보자면!!!
이러한 외부에 본질 효과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것이 바로~~~~~~
결국 인간은 '외부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역학적인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서 때로는 사람의 능률이나 효율이 극대화 될수도 있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인간이란 동물은 어떻게 훈련받느냐에 따라서 능력이 극대화 되거나 혹은 퇴화될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봤을때
이러한 예시는 분명히 우리가 생각해 볼 만한 문제라고 여겨지네요~
그렇다면 호손효과에 대해 조금더 명확한 개념을 둘러볼께요~
호손효과
헤헤 힘드네요..
아무튼 결국 산업사회가 발달되면서 염두해 두어야 할것은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깊은 탐구에서 모든것이 시작되었다는걸로 되네요.
왜냐하면 공장의 발달이라는 것은 , 기계만으로 모든것이 끝나는 것이 아닌 인간과 기계의 조합으로 인해서 어떻게 능률적이고 나아갈수 있을거냐에 대한
질문이 생각되어지게 되는 것 이거든요.
그런면에서 꽤나 생각해볼 만한 문제라고 여겨지네요...
앞으로 IT시대가 되면서, 종전에 산업혁명에서 쓰던 시스템 자체는 사라진다고 볼수 있지만,
결국 역사는 반복하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려 보자면, 반드시 물건을 생산해내는 시스템이라는 것이 아니라,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제는 무형의 컨텐츠가 장악하는 시기가 오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이전 사회와 비슷하게 진행될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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