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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책 리뷰

[천재의 생각법]1 // 세계 최고를 만드는 유대인의 지혜




최근 읽은 책을 비공개카페에 적어뒀었습니다.

근데 그걸 조금씩 많은 분들과 공유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네여.


일단 책관련 리뷰를 쓰는 과정은 

-아침에 지하철타고 오면서 책을 읽고

-그 읽은것을 사무실와서 간략하게 혼자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 필체가 굉장히 단어위주-KEY WORD위주로 되어있구, 그래서 문맥에 대한 구조없이 막 써져있는경우도 있네요 ㅎㅎ


1PAGE부터 천천히 읽은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주제위주로 읽었고, 그래서 인지 맥락없이 뜬금없는 인문들도 나오고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래리킹


-미국에서 유명한 방송인, 비유를 해보자면 유재석이라고 해도될까?

-대화를 잘하기로도 정말 유명하고, 상대방이 가진 어떤 말하기 껄끄럽고, 부끄러운것도 그만의 방식으로 사람을 올라오게 하는것이 있음

-상대방은 장작이다, 그 장작을 태운다는 것처럼 불씨를 키워라,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 시간은 절대 쓰잘데기없는 시간이 아니다 ,

-경청의 핵심은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던간에 잘 들어주는것에 있다.


눈은 두개 ,귀도 두개
입은 한개인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래리킹처럼 상대방의 말에대해 경청하는 사람을 들어보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얘기를 하려고 한다.하지만 래리킹만은 달랐다







퓰리처와 옥스

퓰리처- 자유,번영
퓰리처는 원래 대통령이 되고싶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될수 없었던 그 사람은, 사람들에게 정보의 자유를 주고싶다는 생각을했다.

하지만 재미도 추구했고 newyork world라는 책을 쓰게되었다.
거기에서는 황금출판 


옥스-공정한 잣대
유대인 출신인 그는, 공정한잣대로 세상에 정보를 주려고 했다.
그러나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하려는 정보를 받고도,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는 사람들에게 크게 욕을먹었다.
어쨌든 그들은 문자로,본인들이 알고있는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려고 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전달해줬다.
좋은것을 사람들에게 전파하는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





에스티 로더
-화장품
-가장 좋은건 그들이 실제로 느끼고 만져보게하고, 경험하게 하는것이다.
사람들의 뇌에서 그것이 일어나고 행동하게 되도록. 그것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제로 느끼게 하라, 실제로 맛보게 하라, 실제로 행동하게 하라.

-무료전략과 만져보게하는것.환급
무료전략을 통해 사람들이 직접 느끼게하라, 
그것이 컨텐츠의 제대로 된 해석이라 할수있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CEO 

-커피를 파는게 아니라 문화를 파는것이다.
커피한잔 그것보다 중요한건,커피한잔으로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는 문화이다.
본질에 집중하라.

스타벅스에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본질에 집중하자는 구호로, 스타벅스 개방시간을 닫았고, 그 닫은시간 동안 직원들에게 커피에 대한 집중이나 교육을 시작해서 
최고의 매출로 보답했다.


로스차일드가
-연결,단결
-훌륭한 정보를 모으고, 그정보를 빠른시간에 공유하는것
-자신의 살을내주고, 상대방의 뼈를 가져가는것
-여러개가 서로 얽히고 섥혀있는 고리는 무너지지 않지만, 하나의 고리만 있다면 끊기도 무너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