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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기계발,성공학

마인드컨트롤 욕심버리기 신념을 따라가는 삶

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갖고있다.

천재도 욕심을 갖고있고, 평범한 사람도 욕심을 갖고있다.



짧은 인생 경험으로 봤을때에 천재들이 우두머리가 되지 못하는거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능력에 따른 욕심을 부리기 때문이다.

자신의 능력과 욕심을 동등한 선상에 놓고 달려가기 시작한다. 어느정도쯤 되면 어느정도쯤 이라 생각해버린다


하지만 천재는 간과하고 있는것이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런것을 간과할수 밖에 없는 삶을 살수밖에 없다.


그것은 바로 실패.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천재에게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실패는 자신의 사전에 없었고 생각할 필요도 없었고, 또한 그럴 이유도 없었다.


그렇게 자신의 능력을 계속 따라가게 된다. 그 강력하고 자극적인 느낌은 어느샌가 삐덕거릴수 밖에 없다

현실이 그렇다. 그리고 좌절은 너무나 낯설기에, 말 그대로 좌절하고 포기해 버린다.





그게 전부다

욕심이 나쁜건 아니다.

욕심이 없으면 이시간에 나와서 야근을 할 필요도, 자신의 본능대로 살지 않을 이유도 없다.

욕심이 없으면 달려갈 이유도 없을 뿐 더러,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들어야할 이유도 없다.


그러나 욕심은 반드시 저버려야 한다.

아니 때에 따라서는 마음속에서 온전히 던져준다는 ... 누군가에게 온전히 줘야한다는 그 일념(一念)

하나로 살아가야 할 때도 수두룩 하다...



왜냐고 물어보면, 그건 욕심위에 있는 자신의 신념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신념이 채워지게 된다면, 그것은 욕심 과 같은 순간적인 욕구가 아니다.


좀더 높은 차원에 사람들은 더 이상 그러한것에 이끌리지 않는다.

아주 당연하다 생각하고, 아주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게 된다.


심지어 욕심을 채우는 것 보다, 자신의 신념을 체우는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욕심에 이끌리는 순간, 거기에 빠져버리는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신념에 빠지면 신념에 빠져버리는것 처럼 

욕심에 빠지면 욕심이 아닌 다른것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재밌는 사실은 신념이라는 것은, 굉장히 +적인 요소가 강해서 굉장히 사람을 강하게 만들고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반면에

욕심이라 하는것은 사람 자체를 아주 말초적으로 약하게 만든다. 시험을 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된다.

자그만하고, 세상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것에서 흔들리게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되돌이 킬수 없는 강을 건널때도 있다.


나의 신념을 쫓자. '나의 신념을 쫓으면 내가 바라는 것 은 당연히 오게 되있다'라는 뻔한 말이 아니라.

정말 원하는 것은 신념을 차릴때쯤 되면은 언젠가 돌아오기 마련이다.


나도 성공하고 싶고,욕심이 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위에 가치가 있다는것을 몸소 깨닫고 있는바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행일치!나란 사람이 내가 한 말을 지켜야한다..

그때서야 비로소 그때서야 비로소!!

나란 사람은 다른 어떠한 가치가 아닌 오직 내 자신에 신념에만 기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