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부터의 이야기
세상 모든일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외부의 어떤 반응은 사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차이지. 그 자체만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것은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외부로부터의 명확히'나란 사람은 누구이냐?"라고 묻는것과 일치할수 있다.
어제 오늘 꽤나 컨디션이 안좋고 흔들렸던게 사실이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게 아니라. 내가 내 자신을 힘들게 했다는걸로 생각하고 있다.
사실 이것보다 더 힘들었던 적이 분명히 있었는데. 그 당시에 나는 오히려 상황에 대한 해석 자체를
아주 긍정적으로 했던걸로 기억난다.
그리고 그건 나에게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다 (nothing)
하지만 아주 자그만한 불씨같은 혼란이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고, 나란 사람의 생각이나 정체성이
조금씩 혼란이 오는것도, 사실은
그러한 자그만한 혼란이 아닌, 그런 혼란을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의 문제라는걸로 생각되고 있다.
뻔한 말이지만,(물론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건 내 몫이다) 내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
나아가야 하는게 맞는듯 하다.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사는 사람의 명확한 방향일 뿐만 아니라.
지금 내가 지켜야 하는 명확한 마음가짐이다.
그럼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이러한 나의 행동에 대학 구체적인 방법론을 생각해 봐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나는 혼란에서 빠질수 있을까?
그럼 지금껏 나는 세상에 해석에 대한 나의 관점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생각해 봐야 한다
이제껏 나는
ㅡ 외부의 스토리에 내부에 나라는 정체성이 어떻게 해석을 했을것 인가에 대한 초점을 맞췄다.
즉,강한 정체성을 가진 내 자신을 바탕으로 해서 외부에 해석을 하는것에서 기인했다.
허나,내가 놓친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위에 말 이전에 내 자신이
내부의 내 자신에 의해 흔들릴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사실 이것이 근본적인 해석의 틀이 결정되는 시기인데...
나란 사람이 나에의해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먼저이다.
지금껏 내 자신이 힘들었던 때를 생각해보면 외부에 어떤 환경이 어떻다기 보다.
내 자신이 나에의해 '나쁜생각'이 든다거나, 어려운 생각이 든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게 먼저다.
지금껏 사실 그걸로 힘들어 했던게 많았다.
즉, 내 자신이 완전히 외부는 둘째치고 내 자신의 내부의 이야기에도 명확히 대처를 못했는데
반대로 외부에서의 흔들림은 잠시 미뤄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부에 나의 이야기에 대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가장 선행되어야 할것이 바로.
그러한 생각이 들때마차 빨리빨리 catch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불씨는 먼저꺼야 되는게 맞다...
그래야 되는게 맞고 그렇게 해야된다.
잊지말자. 그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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