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할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기

방금 글 을 올리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혼자생각 도움이 될것 같아 올리는데 그려나가는 식으로 글을 쓸거라 경어체는 생략합니다

 

어떻게 하면 일을 효율적으로 할수있을까?

방금 체크카드 관련 글을 올리면서 문득 떠올렸던 모습이 바로 그것이었다.

 

 

1)방금 나의 행동에 대한 복기

1.나는 영화보기 좋은 체크카드에 대한 정보를 올리고 싶다.(발상)

2.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how)

3.정보의 큐레이터 방식으로 정보를 모아서 사람들에게 전달해 준다.

 

그렇게 했는데 여러번 걸리는게 있었다.

카드사에서 관련 정보를 캡쳐하고 나에게 옮겨적는 그런 과정을 여러번 거치는데

그것이 사실상 한번에 끝낼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것을 best3라는 이름하에 세번으로 나눠했다.

 

1.카드사에 들어갔다 2.내가 원하는 영화관련 된 체크카드에 들어갔다 3.정보를 취합해야 했다.

 

먼저 여기서 발상 자체에 대한 사고과정이 굉장히 미시적이 었던 것은 바로

그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밑그림이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인지라 필연적으로 글을 올리는 감 자체에 대해서도 부족한 것일지 모르지만 큰 그림을 생각하고 접근했으면 일이 조금 빨리 끝냈으리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한다.

 

 

 

2)나의 행동에 대한 피드백 및 발전방향

 

 

2_1.어떠한 방식으로 올려야 하는가?

표준화된 방식에 대해서

 

어떠한 카드를 소개 할 것인가?   -  그 카드에 사진이 들어간다면 미리 사진을 따온다, 편집과정을 거친다.

 

1)카드의 사진을 올린다, 앞으로 올릴 카드 자체에 대한 그림및 정보를 모아놓는다(한번에 긁어모으면 여러번 수고하는 과정을 줄일수 있다)

 

 

2)카드에 내용을 올린다(미리 정보를 취합해서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로 긁어 모아 놓는다 )

이렇게 밑 그림을 정해 놓으면 글을 쓰면서 헷갈릴 일이 별로 없다.

 

 

2_2. 순간적인 발상에 의한 방식

 

1.카드의 정보를 전달해주자

2.카드사이트 ㄱㄱ

3.큐레이터할 카드 선택

 4,어떻게 올릴 것인가?사진-그리고 정보

 

이 사고 과정에서 나의 문제점은 이 모든것이 순간적인 판단에 의해서 했다는것

 

2_3 그러면 이러한 과정에서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다.

 

 

1).주제선정 어떠한 것을 설명할 것인가(카테고리의 명확한 설정) ex)재무,건강,연애...

 

2).그 주제에 대해서 어디서 정보를 얻을 것인가?(카테고리-구체적인 행동을 펼칠수 있는 정보성 플랫폼 생각)

 

3).그 얻은 정보에 대해서 어떻게 기획해서 글을 올릴 것 인가?(글을 쓰기전 이미 글을 어떻게 쓸지를 머리에서 생각, 사진이 들어갈 것인가?인포그래피가 필요한 것인가? 영상이 들어가는 것인가?)

 

 

3)_1,그림이 들어간다고 가정했을때-그림을 긁어모으고,인포그래피를 만든다

3)_2,정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정보를 큐레이터 하고 워드패드나,메모장에 모아놓는다

3)_3,순서는 어떻게 할것인가? 그림을 올린다-글을 올린다- 그 글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놓는다.

 

이 것만 깔끔하게 해 나가면 모든 정보의 큐레이터의 역할을 할수가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보를 올리는 방식 자체에 대한 고찰은 계속해서 될 것이다

 

이것은 초안이니, 계속해서 피드백 해나가면 어렵지 않게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줄 수있을 것 같다.

 

 

요약해서 생각해 보자면

1.카테고리 설정 -정보를 큐레이팅할 플랫폼 설정-

2.글을 올리기 전에 어떻게 밑그림을 그릴 것인가

 ex)그림_글_글  ,글_그림_나의 생각 ,나의 생각_글_그림

3.밑그림에 맞게,그림과 정보를 취합

올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