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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철학

관리자의 길

관리자의 길


-관리자는 넓게보고,시스템을 만들어내고 


관리자는 내 자신의 능력보다, 팀의 능력을 중요시한다.

사사로운 자신의 감정에 이끌려 집단이 발전할 수 있는 가치 자체를 떨어뜨리지 않는다.

그렇기에 관리자는 넓어야 되고, 사사롭지 않으며, 몇단계를 앞에서 생각하고, 큰 그림을 그릴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또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눈 앞에 있는 자그만한 사탕을 자신


이 포기할줄 알아야 한다.


내가 아닌 남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며.


내가 먹을걸 찾는게 아니라, 집단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찾아가는 것이다.

남을 생각하고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내 자신이 넓어지고 커지게 되고, 


그 모습 현상 자체가 자연스럽게 내 자신의 기획 능력 그릇이 커 가는 과정이라 할수 있겠다.


그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정말 똑똑하고 멀리 내다 볼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그런길을 가고 그런시스템을 잡아가면서, 내 자신의 능력 멀리 여러사람이 먹을줄 아는 능력을 갖을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나의 길 이고, 내가 원하는 길이다.


조급해 하지말고 체계를 만들어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