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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기계발,성공학

과연 이 생각이 죽기전에도 들게 될까?

지금 나의 순간이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서 나는 

한가지의 난관에 봉착하게 되어 있다.


지금의 행복을 위해서 나는 소비를 해야 할까? vs 행복은 돌아올수 없는 것.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꽤나 많은 고민을 펼쳐들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행복의 의미.

아끼고, 모으고, 그러면 잘 사는 삶.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의 행복의 척도였다. 열심히 아끼고 열심히 모으고, 열심히 또 모으고.


자신의 눈앞에 행복은 먼 미래에 행복을 위해서 잠시 미루어 두어야만 했다.


이게 나쁜것 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큰 꿈을 위해서는 작은 나의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분명히 있을뿐더러,

어쩔때는 그것이 당연할때 조차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


행복은 미루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반복적으로 행복을 미루는 그 행위자체가 절대 긍정적으로 발산될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만 잘 알아두자.


그리고 한 사람의 인생으로써 


"과연 죽기 직전에 내가 이것이 떠오르게 될까?"

라는 질문을 한번 해보면 오히려 답은 명확히 나올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