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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케팅이야기

원위크 마케팅의 핵심

원위크 마케팅이라는 책을 읽고 여러 가지를 느꼈지만 

지금 내가 하는 마케팅 방식과 연결해 본다면.


결국 그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이 한마디에 정의 내리기에는 참으로 변수가 많다.

그러한 단순한 결과를 얻기위해 겪어야 하는 굉장한 과정이 많기 때문인게 첫 번째이다.


내가 누군가의 무언가를 take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이, 내가 상대방에게 무엇을 줄수 있느냐에 대한 심도는 고찰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내가 무엇을 주느냐만 고민하면, 사실 게임은 정말 편해진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다.


어떻게 전달하고, 어떻게 사람들이 받아들일지도 생각해 봐야하고, 그 전술에는 수백만 가지이기 때문이다.



오늘 밴드관련해서 유입자수를 증가시키는 방향을 많이 생각해봤다.

그중 놓쳤던 것이 단순히 질문만을 올릴것 이 아니라.


사람들에 e-mail주소를 얻고, 거기에다가 우리가 진행하고있는 다른 사업시스템도 적용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주입했다면.

또 다른축에서 나는 한가지를 이루었을수도 있다고 볼수있다.


그러한 점을 행동에 이루기 전에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 참 아쉽다.


다음에 어떠한 이벤트를 할때에는 , 그 밑에 좋은 영상을 주겠다 라는 이야기도 던져주게 된다면.


사람들이 거부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또 하나의 고객이 될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확실히 행동을 하나 온전히 마치니, 또 하나의 세상이 보인다.


하기 전에는 꽤나 두렵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한 것을 겪게 되면,


내가 도전했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그 두려움은 온전히 내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환원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한번의 두려움을 제대로 깨지 못한다.

두려움 자체를 회피하려고 하고, 단 한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한다.


하지만 한번 깨면, 그 두려움은 더이상 두려움이 안되고, 나의 무언가가 된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아무튼 오늘의 fact는 두가지이다


1.원위크 마케팅을 실전에서 사용할수가 있다!!!


2.온전히 내가 기획해보고 행동해 봤다는것 그 자체가 나에게 도움이 될뿐더러..

새로운 한걸음을 다시 올라갈수 있다는걸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