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자기것을 취하려고 한다.
자기것의 무언가를 갖기를 바라고, 자기것의 포르쉐를 타길 바라고
자기것의 집을 갖기를 원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오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것은 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나는 감정적으로 할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노력을 한다.
순간적으로 열심히 노동을하고, 좋아하는 여자에게 잘해주려고 한다.
집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등...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어디까지나 낮은 사고 수준에서의 노력이라 볼수있다.
이것은 순간적이고, 감정적이고, 굉장히 단순한 수준의 노력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남을 위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나의 꿈은 어느새 수준이 높아져 있다.
내가 눈 앞에 있는 무언가를 놓칠수 있다면, 나는 어느새 높은 수준의 수준에 되돌아 갈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그것을 놓기 위해서는 약간의 성취욕을 내려놔야 한다.
그것이 정답이다.
내려 놓자, 눈앞에 무언가를 내려놓으면 더큰 그림이 보이고, 나는 그 꿈을 잡아낼수가 있다.
그것이 사람이다.
그것이 내 자신이다.
상대방이 원하는 태그를 잡아라.
상대방도 분명히 원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태그가 아니라,상대방이 원하는 태그를 잡아라.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에서 저변을 잡는 작업을 해라, 그 저변이라 함은 각각의 사람들에 능력을 채워주고 만족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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