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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철학

시작이 좋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

 

-그때 그때 바로 행동하는 추진력

 

-내자신에 대한 강력한 믿음으로 외부에 어떤것이 들어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설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는 사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모든것을 내 줄수 있을듯한 관용

 

-다른 사람의 결과를 보면서 내 자신을 깍아 내리지 않는 무게중심

그러나 그러한 자기 자신에 대한 분노를 만들수 있는 전환의힘

 



-첫마음을 꾸준히 이어갈수 있는 듯한 끈기

 

무엇인가를 처음 시작할때에는 누구나 꿈에 벅차 일이 잘되기 마련이다

그것은 자신이 갖고있는 미래에 대한 굉장한 꿈과 더불어, 그것이 마치 손 앞에 있을것만 같다고 생각하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러한 꿈은 그냥 꿈에서 머무를 때가 많게 된다.

 

그 이유는 한가지.

행동을 하지 않아서이다. 꿈이 현실이되기 위해서는 꿈은 꿈대로 내비두면 안된다.

그것을 현실로 이끌어야 한다.

그것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마법이다

 

나 또한 무엇인가를 원하고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나는 행동하고 계획하고 꿈꾼다

재촉하지는 않지만, 느리지도 않다.

여유롭지만 밉지는 않다.

 

그렇듯, 내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잘 살피며, 나의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고,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뚜렷한 자신감을 갖고 달려나가고 싶다.

 

그러면 내가 피하려해도 기회는 올 것이고, 풍요로운 삶은 무엇을 해서 되는게 아닌

그 자체로의 내가 될것이라 생각되어진다. 그것이 지금의 내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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