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자기계발,성공학

적으면 ,현실이 된다.

텍스트로 쓰면 보인다.


주위보면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만큼, 애매하면서도 꿈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나도 정말 명확하게 꿈꾸도 달려가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비춰질수도 있다.

왜냐하면 사실 명확하다 투명하다는 개념은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색깔이 짙은 누군가도 ,어떤 누군가 에게는 애매하고 심지어 흐릿해 보일수도 있다.

아무튼 요지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어떤 누구는 뭐라도 시도해보고, 노력하려고 하고, 다른 누군가는 이 세상을 한탄하기 시작한다.


요지는 바로 여기에 있다.


어떤 누군가는 왜 그런 꿈을 꾸고, 어떤 누군가는 개차반처럼 살아가느냐에 문제인데

내 생각에는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그 애매하고,미약한 그것이 얼마나 현실에서 구현하느냐 이다.

그럼 그 구현이라는 것을 실제적으로 하는 첫번째 방법은 

바로 종이위에나 ,자신이 표현할수 있는 그 무언가로 직접 꺼내보는 것 이다.


그것은 텍스트로 된 글일수도 있고, 실제로 배운것을 행동한 것일수도 있다.

그 무엇이 되었던 나란 사람의 것이 확실히 됐다 안됐다 라는것은 

어쨋든 내적으로 받아들인 그 무엇인가가 실제적으로 외부에 뚜렷한 무언가로 나오느냐 아니냐의 문제라고 본다.



실제로 머릿속에 애매하고,흐릿한 무엇인가가 밖으로 나오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자신의 생각이 좀 더 뚜렷해지고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것이 실제로 외부에 존재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머릿속에 있는 무엇인가가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것!

이라고 볼수 있는 것 이다.


인간의 기억능력을 떠나서, 무언가를 밖으로 표현하지 않는다면

나란 사람의 꿈과 목표는 모두가다 휘발성 있는 뜬구름 잡는 그 무엇밖에 되지 못한다.


써라,행동하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그것을 행동해야 한다.

그래야지만이 미약하게 나마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