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당신이 사랑하는 여자앞에 부끄럽지 않을만큼 온전히 하루를 보냈는가?
-넌 누구앞에 당당할 만큼 사람들에게 온전히 주었는가?
-현상에 대해 철저히 다양한 각도로 분석을 했는가?
나의 하루를 온전히 나의 영향력 아래에서 최선을 다했는가..
자기전, 무의미하게 잠을 미루려는 습관은 - 자신의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보내지 않았음을 뜻하는 것 이라 할수있다.
다시 말하면, 하루를 열심히 살지 못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하루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온전히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게 뒤척이면서 지난 자신의 하루를 되 돌아보며.. 제대로 된 잠을 못자고, 그렇게 안좋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한다.
또 그렇게 안 좋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면.. 온전히 하루를 보낼수 있는 원동력이 사라지게 된다.
그렇게 또 하루가 늦혀지고 그런식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조금씩 자신감이 없어지게 된다.
그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이 떨어져 나가는 유사한 방식이라고 할수있다.
최선을 다해서 하루를 보내자.
나의 하루는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두번다시 돌아오는 하루가 쌓이면 두번다시 돌아올수 없는 일년이 돌아온다..
그렇게 어떤사람은 죽음직전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한탄을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되고,
어떠한 삶을 살았던 만족이 있다.
그렇다면 단순히 만족을 위해서 살아나가는 가?
인간이 하루를 열심히 사는 이유는 만족을 위해서 그런것인가?
-그럼 여기서 질문이 던져져야 한다.
그렇다면 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는 단순히..
하루에 꿀잠을 자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것인가?
꿀잠이 아니라면, 내가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것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나?
이것또한 어떤 누군가에 의한 일방적인 세뇌의 일환은 아닐까?
과연 나는 나의 인생에 대해 주체적으로 살고있는가?
끊임없는 질문에 연속이다.
그렇게 생각해 봐야한다. 결과가 아닌 그러한 자신의 대한 끊임없는 물음을 계속 던지는 그 순간이 바로
인간이 커나가는 것이다.
눈앞에 대다수의 사람들에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한 젊은 한 청년으로써의 끊임없는 고민은
그 나이이기에 가능한 행동이다.
조금더 나이가 먹고 세월이 가게되면, 어쩔수없는 불가항력으로 인해 내 자신의 생각이 아닌 내가 가진것
지켜야 하는것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에서 살아나가게 된다.
-난 내가 가진것을 지키기위해 억지로 살아나가는 사람이 될것인가
-난 내가 가진것을 지키는것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것을 지켜내기 위해서 살아나가는 것인가
후자가 되기위해서는 난 어떠한 삶을 살아나가야 하는 것 인가
단순히 어떠한 행동만 하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
단순히 행동만으로 내 삶이 보장된다고 생각되어 지는것은 아닌가
한번의 관성에 의한 행동이 나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한번의 관성에 의한 행동이 나의 수만시간을 결정짓는다
그러한 명확한 사고한번을 하기 위해서는.. 나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하는가?
아니 최소한 그러한 사고를 하기위한 준비에 대한 준비는 하고 있는가?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 본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난 내 인생을 나보다 한수 머리 앞선 사람에 의해 자동적인 관성에 의해
떠맡긴 하나의 노예에 불과하지 않는다.
고민하고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명확한 사고로 .. 내 자신이 관성을 맡기기에 정말 좋을만한 사고를 가질수가 있겠는가?
'교육 > 자기계발,성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온전히 전해줄 당신이 될수 있는가? (0) | 2015.12.05 |
---|---|
오늘도 지나간다 (0) | 2015.10.27 |
온전 하게 무엇인가를 전해줄수 있는가? (1) | 2015.10.20 |
사소 취대 - 사람들이 흔히 놓치는 실수.. (0) | 2015.10.07 |
현대의 노예제도, 생사여탈권이 사라지는 순간 .. 시작이다 (0) | 2015.09.24 |